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민호 산부인과 비하 가사 논란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산부인과처럼다벌려.jpg]] >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 17살때까지 난 그냥 돼지 / 복권인걸 아무도 몰랐겠지 / 난 믿었어 뭘해도 될 놈인걸 / 휙휙 지나가니 진짜 모든 되지 / Play bang I'm a gunner / 날향해 쏴대도 타격은 / 뉴챔프의 스턴건 / MINO 딸내미 저격 /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 / 이 유명한 놈을 이용해서 / 해결해봐 코난들아 어차피 꼬맹이네 / 난쟁아 잘 들어봐 / 니가 뭘 제시해도 이건 경쟁이네 / 내게 붙던가 아니면 한판 붙던가 / 이도저도 아니라면 그냥 꺼지던가 / 진짜 자신있는 놈들만 남고 / 붙고싶으면 한번 붙고 여기 붙어라 / MINO 터뜨릴 준비됐어 / Yo SNEEZE 올라갈 준비됐어? / 화려한 백수를 원한다면 어서 꺼져 / 우리의 인지도는 어글리덕] 당시 YG 괴물 신인 그룹의 실력 좋은 래퍼의 이미지를 갖고 있던 송민호의 이미지를 한 순간에 실추시킨 사건. 대중은 힙합계의 여성 혐오 문제를 들추었다. 위너의 래퍼 [[송민호]]가 쇼미더머니4에서 랩을 하면서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로 의료적 목적의 진료 행위를 벌린다는 선정적인 단어로 표현하여 논란이 있었다.[* 가사 원문은 "17살 때까지 난 그냥 돼지/복권인 걸 아무도 몰라겠지/난 믿었어 뭘 해도 될 놈인걸/휙휙 지나가니 진짜 뭐든 되지/ 날 향해 저격하던 타격은 뉴챔프의 스탕건/ MINO 딸내미 저격/산부인과처럼 다벌려"로,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한 힙합팬은 힙합문화 내에서의 남성성 과시, 여성비하, 동성애 비하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현실을 인정하며, 이는 '''흑인에 대한 미국 사회의 인종 차별에 기인한 것으로 본토에서 이미 고착화되어 바꾸기도 어려운 어두운 측면'''인데, '''이와 무관한 한국까지 끌고 와서 고질병을 만들어야겠냐'''며 블랙넛과 송민호 양쪽을 비판했다. 힙합의 여성혐오성과 남성우월의식은 분명 문제점인데 '문화의 일부'라고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면 힙합에 대한 그릇된 편견이 고착화되는 일이 발생하고 만다는 것이다.[[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815545&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BC%DB%B9%CE%C8%A3|#]] 의료신문인 청년의사는 송민호의 해당 가사에서 나타나는 식의 인식이 여성들의 산부인과 기피현상의 원인이 된다고 주장했다.[[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5071300013|#]] 명백한 의료 기관인 산부인과를 선정적인 곳으로 묘사했다는 점은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